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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골라서 당첨되는 시스템이다. 2천원 나옴 앗싸

정보 2021. 8. 23. 11:06

며칠 전부터 이게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사 먹고 왔다. 망고패션푸르트블렌디드 톨 가격은 5,000원이다. 시원한 여름에 먹으면 기분 좋을 맛이다. 생각보다 망고맛은 진하지 않고 향이 강한 편이다. 오늘도 텀블러는 안 담아주고 보여주고 에코별만 받았다. 코로나 언제끝나지 망고패션프루트블렌디드 칼로리는 톨 기준 120kcal이다. 생각보다 칼로리가 안 높아서 신기했다. 망고주스랑 블랙티로 구성되어 있는 음료인데 다음엔 망고주스 많이해서 진하게 먹어봐야겠다.

음식 2021. 8. 22. 14:31

맥도날드 맥카페 카페라떼 가격, 후기, 해피밀 도라에몽 장난감 구경

맥도날드 맥카페에서 카페라떼를 샀다. 주변에 카페가 여러 곳이 있는데 별로 맛이 없어서 맥도날드가 더 괜찮을 거 같아서 맥카페를 골랐다. 맥카페 카페라떼는 처음 먹어보는데 맛도 괜찮았다. 내가 먹은 건 카페라떼 M 사이즈이다. 슈가시럽은 한 번 넣었는데 두 번은 넣어야지 단 맛이 날 것 같다. 맥도날드 어플을 다운받으면 할인쿠폰을 준다. 앱쿠폰으로 맥도날드 카페라떼M 사이즈 가격은 2,700원인데 1,700원에 샀다. 원래 2,700원이라해도 다른 카페보단 싼 편이다. 맥카페 아이스 카페라떼는 사이즈가 두 개다. 미디엄은 400ml , 라지는 600ml이다. 카페라떼 칼로리는 M사이즈 기준 108kcal 커피를 기다리면서 구경한 해피밀 도라에몽 장난감. 도라에몽을 본 적이 없어서 어디에 쓰는 도구인지는 ..

음식 2021. 8. 21. 17:02

좋아하는 브랜드

1. COS https://www.instagram.com/cosstores_kr/ 2. Theory https://www.instagram.com/theory__/?hl=ko 3. Club Monaco https://www.instagram.com/clubmonaco/?hl=ko 4. 문달 https://www.instagram.com/moondal_official/ 5. URBANIC30 https://www.instagram.com/urbanic_30/ 6.RECTO https://www.instagram.com/recto_official/ 7. Massimo Dutti https://www.instagram.com/massimodutti/ 8. g-cut https://instagram.com/g..

정보 2021. 8. 20. 18:41

BBQ 황금올리브 양념반 후라이드반

지난 주말, 배민에서 BBQ 할인해서 오랜만에 치킨을 먹었다. 황금올리브반반 가격은 19,000원이었다. 순살을 먹고 싶었는데 순살은 품절이어서 뼈있는 걸로 골랐다. 리뷰이벤트로 받은 케이준 감자튀김이다. 서비스인데도 양이 많았다. 양념 오랜만에 먹는데 BBQ 특유의 맛있는 양념이 아니었다. 후라이드 후라이드도 맛이 별로였다. 할인행사 때문인지 맛이 변한건지 맛 없는 지점인지;,, 한동안 BBQ는 안 시킬거같다.

음식 2021. 8. 19. 19:42

스타벅스 카라멜마키아또 샷 추가 가격, 칼로리 후기

오랜만에 스타벅스에 갔다왔다. 아메리카노는 자주 먹으니까 오랜만에 다른 시도를 해봤다. 그것은 바로 아이스카라멜마키아또 !!! 아직도 코로나 4단계라고 개인컵에 담아주지 않았다. 스타벅스 카라멜마키아또는 샷이 하나 들어가서 샷 추가를 했다. 샷 추가 가격은 600원이다. 여기서 카라멜 마키아또를 먹어 본적은 없는데 샷1개면 밍밍할거 같았다. 샷을 2개 넣으니까 맛있었다. 하길 잘했다. 무료음료쿠폰을 써서 프리엑스트라까지해서 돈 1도 안냈다. 스타벅스 카라멜마키아또 가격은 5,600원이다. 카라멜마키아또에는 카라멜시럽은 안 들어가고 바닐라시럽이랑 카라멜 드리즐이 들어간다. tall기준으로 칼로리 190kcal이다. 생각보단 칼로리가 낮았다.

음식 2021. 8. 19. 18:35

스텐텀블러 베이킹소다 세척

오랜만에 커피빈에서 커피를 사왔다. 커피빈도 스타벅스처럼 커피빈어플회원이 텀블러를 이용하면 추가콩을 주거나 300원을 할인해준다. 오랜만에 텀블러 할인을 받으려고 텀블러를 갖고 갔다. 귀찮은 마음 누르고 나갔는데 텀블러 하나 갖고 나가는 것도 나쁘진 않았다. 마신 음료는 빈슈페너인데 크림이 들어가서 맛있었다. 음료는 다 마셨고 텀블러는 베이킹소다로 씻었다. 크림이나 시럽이 많이 들어 간 후 찐득거리는 건 베이킹소다가 없애준다. 오래사용하지 않아 진득거리는 물건도 베이킹소다로 닦으면 찐득임이 덜해진다. 요리는 안하고 청소에만 베이킹소다를 많이 쓰고 있다. 텀블러 세척은 텀블러 안에 물과 베이킹 소다를 약간 넣은 후 세제와 수세미로 닦는다. 누군가는 뜨거운 물에 베이킹소다와 세제를 희석에서 텀블러에 담고 식..

정보 2021. 8. 11.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