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딩을 하고 다니고 싶어서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듀얼 컨투어 스틱을 구매했다.
파우더 쉐딩을 사려고 했는데 주로 코쉐딩을 할 거니까 스틱 쉐딩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서 이걸로 했다.
옛날에는 쉐딩하면 투쿨포스쿨이었는데 요즘은 브랜드가 많은데 찾아보기 귀찮아서 아는 브랜드로 선택했다.
투쿨포스쿨 듀얼 컨투어스틱 가격 정가는 15,000원이지만 모든 화장품 유통 플랫폼에서 할인해서 판다.
올리브영, 뷰티컬리, 무신사 뷰티 가격을 찾아보니까 무신사가 제일 싸서 9,124원에 샀다.
무신사에서만 구성에 핑거퍼프를 준다.
핑거퍼프는 (주)비엘비에서 제조했고 견고한 플라스틱 용기에 포장되어 있고 쫀쫀한 퍼프였다.
윗부분은 음영 1.1G, 아랫부분은 하이라이터 1.1G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라이터는 색이 좀 연하고 은은하다.
투쿨포스쿨 쉐딩 사용기간은 개봉 후 18개월인데 그전에 충분히 다 쓸 것 같다.
돌려쓰는 스틱이고 뒤로 돌리기가 가능해서 편하다.
부드럽게 잘 발린다.
왼쪽이 웜톤, 오른쪽이 쿨톤 쉐딩 스틱이다.
웜톤은 소프트 브라운, 쿨톤은 애쉬 브라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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