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힝구리모브 단종되기 전에 사기

 
쇼핑몰을 보는데 페리페라의 잉크무드 매트 틴트를 할인가에 팔고 있어서 샀다. 잉크무드 매트 틴트 가격은 11,000원인데 마지막 단종 떨이인지 6,900원이었고 적립금을 써서 3천원 정도에 샀다.
 
내가 선택한 색은 힝구리모브인데 여름뮤트 톤에 어울리는 틴트라고 한다. 
내 얼굴 톤 생각 안하고 그냥 색이 예쁘고 이런 색 틴트는 없어서 샀다. 
 
 

페리페라 힝구리모브

반응형

 
힝구리 모브는 페리페라 도토리 컬렉션(2022)에 나온 틴트다. 
 

 
페리페라 잉크 무드 매트 틴트는 부들부들한 벨벳 틴트로 매트한 제형이지만  바른 뒤 많이 건조하게 보이지 않는다. 
 

힝구리모브 발색

 

 

팔에 해본 발색.

입술에 바르면 mlbb처럼 입술색이랑 비슷하면서도 아주 조금 회색느낌이 난다.

코랄 틴트 말고 이런 색을 바르니까 기분이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