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세일 롬앤 피오니 발레 가격, 발라보니 예쁨 토끼혀 립

 

6월 초에 있던 올리브영 세일에서 롬 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피오니 발레 색상을 구매했다.

 

토끼혀 립글로스로 유명하다는데 그런 게 유행인지 몰랐고 그냥 매장을 구경하다 보니 갖고 싶었다.

인기 있는 색상이라서 테스터도 고갈이었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품절이라서 온라인몰에서 주문을 했다.

 

 

 

 

올영세일 롬앤 피오니 발레 가격

 

반응형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의 정가는 13,000원인데 올리브영 세일할 때 가격은 8,900원이었다.

지금은 9,900원에 팔고 있다.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피오니발레

 

 

제품 설명에 따르면 용량은 4g, 화장품 책임판매업자 (주)아이패밀리에스씨, 화장품 제조업자 (주)씨앤씨인터내셔널이다.

 

 

 

부드러운 솔로 바르는 타입이다. 

롬앤 립글로스 냄새는 단 냄새는 안 나고 아주 약한 멘톨향이 난다. 화해지는 느낌은 없는 편이고 끈적임도 적다.

 

 

 

롬앤 피오니 발레 손 발색은 이런 색. 

매장에 테스터가 없어서 색 확인을 못하고 샀는데 입술에 발라보니까 올리브영 온라인몰 상세페이지 색상과 유사하다.

 

"말갛게 우려낸 딸기 우윳빛 누디 핑크"라는데 이것만 발라도 예쁘고 다른 틴트 바르고 위에 발라도 예쁘다.

피오니 발레만 바르면 아주 자연스러운 광이 나 립이라서 데일리로 바르고 다니기 좋다. 

 

연한 핑크립을 찾다가 샀는데 아주 만족스럽다. 

 

 

올리브영 롬앤 글로스

 

 

피오니 발레는 쿨 베스트 컬러라고 표시가 있었다. 

 

그레이피 웨이랑 피오니 발레랑 고민하다가 피오니 발레 샀는데 색뿐만 아니라 글로스 질감도 괜찮아서 다른 색도 사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