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는 이웃과 서로이웃이 있다.
이웃추가는 A가 일방적으로 B블로그를 이웃추가하면 이웃새글에서 B블로그를 볼 수 있는 구독 기능이다.
서로 이웃은 A가 B에게 서로 이웃 신청을 하고 B가 동의를 하면 A와 B모두 이웃새글에서 상대방의 블로그를 볼 수 있다.
이웃추가와 달리 서로이웃은 광고성 블로그를 꺼리고 블로그를 실체를 가지고 운영하는 사람만 받는 사람이 많다.
기본멘트인 <우리 서로 이웃해요~> 이런 건 반려하기도 한다. 영혼 없이 잘 보고 갑니다, 이모티콘 댓글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또 서로이웃추가해놓고 미리보기에서 공감만 누르거나 글을 바로 읽지도 않고 하트만 누르는 건 블로그 지수에 좋지 않다.
블로그 운영하는 목적은 사업이든, 개인이든 포털에서 유입할 수 있게 성장시키는 건데 이런 이웃은 없어도 그만이다.
좋은 서로이웃은 공감과 댓글, 적당한 체류시간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서 난 그렇게 하는 중이다.
난 이웃새글을 다 공감 누르고 댓글 달고 체류시간을 지키는데 방문 없는 이웃도 그냥 두고 있었다.
굳이 정리할 필요를 못 느꼈는데 본인은 서로 이웃을 끊고 나는 이웃, 즉 자기를 팔로우하는 상태로 나도 이웃들을 다 정리하기로 했다.
서로이웃도 먼저 걸어놓고 소통도 자기가 안 하고 이기적이고 얌체같은 사람들이다.
핸드폰에서 서로이웃 끊는 방법은 먼저 블로그 어플에서 이웃목록에 들어간다.
그러면 이웃표시가 보이는데 두 사람 사이에 쌍방향 화살표가 있으면 서로 이웃인거고(파란색) 없으면(노란색) 당신만 그 사람을 이웃으로 팔로우하는 것이다.
노란색이 나홀로 이웃하고 있는 사람인데 두 사람 아이콘을 누른 후 이웃을 서로이웃으로 변경합니다를 누르면 서로이웃 신청이 되는거고 이웃 취소를 하면 이웃목록에서 없어지는 것이다.
파란색은 쌍방향 화살표니까 서로이웃인 사람인데 이것도 아이콘을 누른 뒤 이웃으로 변경, 서로이웃과 이웃 모두 취소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서로이웃과 이웃 모두 취소가 가능한데 자기 이웃수는 유지하고 싶어서 서로이웃만 취소하는 사람들 참 어이가 없다.
어떤 블로그인지 봐서 보니까 영양가도 없고 별거 없어서 이웃이 아니라 검색으로는 절대 안 볼 글이었다.
블로그 이웃 삭제는 PC로 하면 여러 개를 한 번에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쉽다.
로그인을 한 뒤에 블로그 관리에서 이웃 그룹 관리에서 이웃 목록에서 정리하면 된다.
블로그 서로 이웃 끊고 이웃으로 남기면 누가 끊었는지 알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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