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서 청소기로 여기저기 청소했더니 팔과 어깨가 너무 아팠다.
나이 먹은지 하루만에 몸이 약골이 되어버렸다.
파스를 붙이려고 예전에 일본에서 사온 사론파스를 찾았는데 하나도 없었다.
언제 다 쓰지했는데 꼭 필요할 때 없다.
그래서 집에 상비약으로 둔 트라스트겔을 파스 대신 발랐다.
트라스트겔은 손목건초염이 생겼을 때 처방받은 약이었는데 온 가족이 근육통이 있을 때마다 한번씩 써보고 좋아서 상비약으로 사고 있다.
트라스트겔 가격은 5,000원이었고 아픈 부분을 마사지하듯이 바르면 시원해져서 통증이 덜 느껴진다.
트라스트겔의 유효성분은 피록시캄이다.
트라스트겔 용법은 성인 1회 1g(약 3cm), 1일 3~4회 환부에 바르고 잘 스며들도록 가볍게 문지른다.
제조자는 시믹씨엠오코리아이고 제조의뢰자는 에스케이케미칼이다.
다음 질환 및 증상의 진통, 소염, 퇴행성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건염, 건초염,건주의염, 상완골상과염, 근육통, 외상후의 종창(부기), 동통(통증)
투명하면서 노란색인 약이라서 옷에 묻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바르고 마사지하면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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