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최애음식은 마라샹궈다.
마라탕보다 마라샹궈가 더 맛있다.
비싸고 건강에 안 좋을 것 같아서 자주는 안 먹는다.
다음에 가면 감자, 청경채, 배추, 새송이버섯, 목이버섯, 팽이버섯, 숙주, 메추리알, 수제비, 푸주, 건두부, 옥수수면, 넓적당면2, 얇은당면, 소고기, 새우 이렇게 넣어야지.
밥이랑 먹을거면 2인 600g이 적당한 것 같다.
넣지말아야 할 것 : 분모자, 고구마떡, 치즈떡, 솔방울오징어
분모자는 떡같은 식감이 마라샹궈랑은 안 어울린다.
고구마떡은 맛이 인위적이고 치즈떡은 없어도 그만이다.
솔방울오징어는 비린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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