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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아이스 바닐라라떼 주문하는 법 사이렌오더, 스타벅스 라떼 샷 개수, 보고쿠폰 프리엑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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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ilyrecord 2023. 1. 2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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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아이스 바닐라라떼 후기


오랜만에 스타벅스 바닐라라떼를 마셨다. 평소에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시고 또 최근에 가성비가 좋은 라떼맛집을 발견해서 한동안 스타벅스에 가지 않았다.

매장이용 안 하고 테이크 아웃을 하면 스타벅스 커피는 비싸게 느껴져서 혼자 커피를 마신다면 그냥 가까운 카페에서 사 왔다.
카페가 많아지니까 맛 없는 곳은 알아서 망해서 요즘은 어디든 커피가 대부분 맛있다.

오늘은 스타벅스 근처에 갈 일도 있고 2023 스타벅스 다이어리에 있는 1+1 보고쿠폰이 있고 같이 먹을 사람도 있어서 스타벅스 바닐라라떼 2잔을 포장해 왔다.

스타벅스 바닐라라떼는 커피와 우유맛은 특별하기보다는 바닐라 시럽이 다른 카페에 비해 향이 진하고 맛있었다.

스타벅스 사이렌오더로 바닐라라떼 주문하는 법

스타벅스 어플 캡처


스타벅스 메뉴판에는 바닐라라떼가 없어서 바닐라라떼를 먹는다면 카페라떼에 바닐라시럽을 추가해야 한다.

사이렌 오더에서 바닐라라떼를 주문한다면 에스프레소 메뉴에서 카페 라떼를 누르고 퍼스널 옵션에서 추가할 시럽과 양을 고르면 된다.

물론 카운터에서 파트너한테 주문할 때는 "바닐라라떼 주세요" 하면 알아서 잘 만들어준다.


스타벅스 어플 캡처





스타벅스 시럽은 바닐라시럽, 헤이즐넛 시럽, 카라멜 시럽이 있고 시럽 추가비용은 600원인데 스타벅스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프리엑스트라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시럽추가비용이 무료다.

스타벅스 바닐라라떼 가격은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면 톨 사이즈 기준으로 5,000원이고 그렇지 않으면 5,600원이다.

시럽 권장수량은 숏은 2번, 톨은 3번, 그란데는 4번, 벤티는 5번인데 권장대로 시키면 단 맛이 강해서 권장보다는 시럽을 덜 넣는 걸 추천한다.

스타벅스 라떼 샷 개수

스타벅스 어플 캡처 


스타벅스 아이스 라떼는 톨, 그란데, 벤티 사이즈가 있다.

톨 사이즈는 에스프레소 샷이 1개이고 그란데와 벤티는 샷이 2개가 들어있다.

내 기준으로 샷이 1개 들어간 라떼는 커피맛이 별로 안 나서 밍밍해서 샷이 2개 들어있는 그란데 사이즈로 주문한다.

샷 추가는 600원 추가이고 사이즈업은 500원 추가라서 사이즈업이 경제적이다.

또 스타벅스는 KT통신사 사이즈업 제휴혜택이랑 스마일클럽 사이즈업 혜택이 있어서 라떼 먹을 때 이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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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커피 17잔 마시고 받은 스타벅스 다이어리 쿠폰이다.

쿠폰이 사용기한은 10월 20일까지인데 생각 났을 때 안 쓰면 까먹어서 오늘 썼다.

작년에는 쿠폰이 두 장이나 있었는데 10월에 몰아서 썼다.


쿠폰 종류가 세 가지인데 다회용 컵/텀블러 사용 시 한 잔을 더 주는 쿠폰으로 썼다.
집에서 나가는 거라서 개인컵을 가지고 나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남은 두장은 사용시간만 맞으면 되는 거라서 밖에서 친구 만날 때 쓰려고 한다.

돈 내고 산 음료만 텀블러가 있으면 되고 증정음료는 일회용 컵에 담아준다.



보고쿠폰을 사용할 때 스타벅스 카드 프리 엑스트라는 돈 주고 산 음료 한잔에만 되기 때문에 증정음료인 카페라떼에 시럽을 추가하는데 600원을 추가로 지불했다.

할인 받아서 5,600원에 바닐라라떼 두 잔을 샀으니 저렴하게 커피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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