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다이소에서 본 스트로우(A.K.A 빨대)이다.
플라스틱 빨대, 스테인레스 빨대, 실리콘 빨대, 종이 빨대가 있었다. 어린이가 아니지만 얼마전에 빨대없이 플라스틱컵에 담긴 음료를 마시다가 다 엎은 적이 있어서 빨대가 필요했다. 그걸 노트북에 엎는다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다. 다이소에서 빨대코너는 우연히 방문한 코너인데 종류가 많았다.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말고 스텐이나 실리콘 빨대를 사보고 싶었다. 인터넷 쇼핑몰은 배송비를 내야해서 구매가 망설여졌다.
실리콘 캡이 있는 스텐 빨대를 2개와 솔과 함께 천원에 팔고 있었다. 치과 진료기기가 생각나서 별로 사고 싶지는 않았다.
스테인레스 빨대 5개와 솔을 2천원에 파는 것도 있었다.
실리콘 빨대는 7개와 세척솔을 2천원에 팔고 있었는 마감 자체가 깔끔하지 않아서 사지 않았다.
빨대는 다음에 사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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