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커피 커피매니저 쥬디 2호점, 커피메뉴 레벨업 5성 음료

캡처 중독이라서 기록하는 아이 러브 커피 플레이 기록 

뭐 좀만 신기하거나 의미있기만 하면 캡처하는 게 습관이라서 캡처 사진을 정리해야 한다. 

나중에 보면 어떨지 모르지만 일단 캡쳐했으니 글을 써보자. 

 

 

 

 

1. 커피 메뉴 레벨업 5성: 우유크림 커피, 커피 봉봉, 바나나 크림 프로즌 

 

1호점에 커피 매니저 쥬디를 사서 밤새 돌리니까 음료 5성 만들기가 쉽다.

 

역시 인생과 게임 모두 돈을 써야 치트키처럼 빨리 갈 수 있다. 

 

커피 메뉴 우유 크림 커피, 커피봉봉까지 5성이 되어서 이제 더 이상 새로운 음료는 시즌 음료 거나 특별 메뉴 아니면 생기지 않는다.

 

바나나 음료는 안 좋아하는데 바나나 크림 프로즌은 맛있어 보인다. 

 

평소 내가 마시는 취향의 음료는 커피봉봉이나 우유 크림 커피인 거 같은데 주변에 바나나 스무디를 파는지 찾아봐야겠다.

 

같은 것에서 벗어나 작은 거라도 새로운  거에 도전해야 한다. 

 

 

2. 2호점에도 커피매니저 쥬디를 부르다 

 

1호점에 쓰는 커피 매니저 쥬디 2호점에도 부르기도 했다.

 

1호점에서 계속 쥬디를 쓰니까 2호점에서도 써서 한 번에 커피를 많이 팔아서 경험치 2배 버프를 써서 빨리 레벨업을 하고 싶어졌다.

 

일하는 동안, 자는 동안은 게임 못 하니까 그동안에 쥬디를 쓰면 개꿀이다.

 

역시 뭐든 하청을 주면 편하다. 이래서 자본가가 되어야 하나보다.

 

 

매번 할인하는 쥬디 계약 연장이다. 

 

7일에 5캐시이다. 마지막 날에는 1시간 남았을 때 10시간 넘는 걸 돌리면 쥬디가 10시간 다 일해준다. 

 

예전에 비해 캐시 가치가 좀 떨어져서(광고 보고 일일 퀘 7번 하고 테마 퀘스트 하면  주니까) 그냥 쥬디 쓴다. 

 

뿅 하고 나타나는 쥬디

 

세련된 머리랑 진한 속눈썹을 갖고 있다. 

 

 

1호점에는 커피머신이 많으니까 원두대비 효율이 가장 좋은 비엔나커피를 팔고 있고 2호점은 머신도 1호점에 비해 적어서 비엔나커피를 팔면 시간이 빨리 끝나서 효율 안 따지고 스페셜 캐러멜 더블샷을 팔기로 했다.

 

스페셜 메뉴는 진짜 왜 있는지 원두만 먹고 효율은 그저 그렇다.

 

레벨이 낮은 사람은 비엔나 커피가 없어서 유용할 수도 있겠지만 원두통 없으면 몇 개 팔지도 못할 듯 

 

포츈쿠키가 한 번에 경험치 2배가 나오면 좋겠다. 

 

물론 안 그래도 포츈쿠키 버프 삭제할 수 있고 포츈쿠키 살 수 있는데 약간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