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커피 월드컵 이벤트 선물, 프랜차이즈 4호점을 열다

내 기록용으로 막 쓰는 아이러브커피 요즘 플레이 기록.

질릴 거 같기도한데 별로 뭐 많이 터치가 가는 게임이 아니라서 확 질리지도 않는다.

점심, 저녁 보상 받을 때쯤 접속해서 접속 보상받고 머신이랑 쥬디 돌리고 가끔 생각날 때마다 들어가고 있다.

시간이 많이 안 들고  재밌어서 좋다.

아이러브커피 월드컵 16강 이벤트 선물

아이러브커피 이벤트 정보는 공식 카페에서 얻을 수 있고 꾸미기 이벤트를 비롯해서 이벤트를 많이 하기 때문에 가입하는 게 좋다.

월드컵을 맞아 아이러브커피에서도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이벤트 내용은 승리 시 10캐시 주는 거였는데 마지막 포르투갈 전 승리로 받을 수 있었다.

올림픽 때도 메달 따면 줬는데 올림픽에 비해 월드컵은 어려워서 기대 안 했는데 받아서 기쁨ㅋㅋㅋㅋㅋ

본선 진출 선물까지 줬다.
상상도 못 한 득템

왼쪽에 있는 거 두 개로 축구 유니폼 액자랑 스포츠 타월이다.
태극기는 저번에 국경일 이벤트로 받고 그냥 뒀는데 생각보다 어울린다.

스텔라 테마 파랑이랑 대비가 돼서 이쁘다.
스텔라 테마 너무 내취향이라서 살 수 있는 건 다 샀다.

바닥이랑 벽지 깔별로 다 샀는데 너무 맘에 든다.

아이러브커피 프랜차이즈 4호점 오픈

프랜차이즈 열어서 좋은 건 프랜차이즈 코인이랑 캡슐, 원두, 골드 체리를 벌어다 준다는 것이다.
꾸미기에 관심 별로 없어서 별로긴한데 그래도 돈이 있길래 4호점을 열었다.

아이러브커피 프랜차이즈 4호점 오픈 비용은 9천만 골드랑 프랜차이즈 캡슐 10만 개다.

4호점은 확장중

기차여행 테마로 일단 벽지랑 바닥 채웠다.

프랜차이즈 5호점을 열려면 1억 7천만 골드, 50만 캡슐이 든다.

현실처럼 비싼 가격이라서 5호점까지는 안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