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티 세븐일레븐에 팔길래 사봤다. 링티 제로 복숭아맛이고 1+1이어서 두개에 2900원이었다. 링티 옆에는 이프로가 있었는데 둘이 비슷할거라고 생각해서 링티를 샀다. 맛은 별로였다. 끝맛이 내가 싫어하는 가공식품맛이 났다. 한 병 남았는데 별로 먹고싶은 맛이 아니라 그냥 두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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