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이츠 시크릿 쿠폰 받아서 커스텀 커피 바닐라라떼 마시기
쿠팡 이츠 시크릿 쿠폰이 있어서 커스텀 커피에서 바닐라라떼를 마셨다. 시크릿 쿠폰을 주는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며칠 전에는 4천 원 쿠폰을 주고 이번에는 1천 원 쿠폰을 줬다. 배민 쿠폰은 최소 주문금액이 대부분 2만 원 이상인데 쿠팡 이츠 쿠폰은 최소 주문금액이 따로 없는 쿠폰이다. 쿠팡이 다시 쿠팡이츠 성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 같다. 내 생각엔 배달앱이 다 거기서 거기라서 어떤 앱이 좋다 이런 느낌이 안 든다. 단건 배달해도 느리고 그냥 배달음식은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고 시킨다. 빨리 먹고 싶을 때만 직접 나가서 사 온다. 그리고 배달앱뿐만 아니라 요즘은 자체 어플을 이용하는 프랜차이즈도 많아서 그걸로 시키면 혜택이 나을 때도 있다. 난 그냥 쿠폰 주거나 혜택 좋은 곳에서 시킬 뿐ㅋㅋㅋㅋ 또..
음식
2022. 11. 26.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