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 메뉴 가격, 더벤티 허니 자몽티 후기
오늘은 눈이 와서 따뜻한 차를 먹기로 했다. 스타벅스 가려다가 멀어서 다른 카페 갔는데 대기하는 사람도 많고 주문하는 사람들이 다 키오스크 앞에서 쭈뼛쭈뼛 주문을 망설이고 있었다. 거기가 그렇게 맛있는 카페도 아니라서 그냥 더벤티에 갔다. 별것도 아닌데 기다리기가 너무 귀찮다. 주변에 카페가 여러 곳 있지만 더벤티 알바들이 가장 빨리 커피를 만든다. 사람도 항상 더벤티가 가장 많은데 손이 빠른 알바를 뽑나 보다. 오늘 찍어온 더벤티 메뉴 가격 사실 아아만 먹지만(더벤티 아메리카노는 샷이 2개고 1,800원인데 맛도 좋다) 오늘은 티를 마셨으니 다음에도 다른 걸 마실지도 모르겠다. 미래의 나를 위해서 일단 사진 찍어왔다. 가장 비싼 음료가 4,300원이니 가성비 쩌는 카페다. 더벤티 사이즈는 하프벤티는 H..
음식
2022. 12. 13.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