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프렌즈팝 카카오톡 퍼즐게임 추천

정보

by dailyrecord 2023. 2. 22. 15:27

본문

반응형

예전에 친구가 소개해줘서 2016년에 처음 해보고 아직도 내 폰에 설치되어 있는 프렌즈팝 게임.

자주 하지는 않지만 가끔 생각날 때 들어가서 하면 재밌기 때문에 지울 수가 없다ㅋㅋㅋ

요즘은 어떤 스마트폰 게임이 인기 있는지 모르고 난 이거랑 아이러브커피같이 오래된 게임만 한다. 

 

오랜만에 들어가 보니까 게임 시작 로딩화면에 춘식이랑 라이언이 있다.

마시멜로 구워 먹는데 맛있어 보이네ㅋㅋㅋㅋㅋ

 

애니팡같이 하트가 필요한 퍼즐게임이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다음 스테이지로 전진할 수 있다.

높은 점수를 받아서 금메달을  받으면 전체 땅이 금땅 되면 보상을 주기 때문에 금땅 만드는 거에 집착하게 된다. 

레벨 1191위에  춘식이랑 프로도가 올라가있다. 

 

하트는 가끔 접속이벤트로 일정시간 무료하기도 하고 게임이 나온 지 오래되니까 광고보기로 하트를 얻을 수 있다.

 

처음에는 리얼월드만 있다가 어느순간 타임월드도 생겼는데 타임월드는 별로 재미가 없어서 딱 한 번 하고 안 하고 있다.

 

 

부스터 아이템도 있는데 이건 아이템뽑기나 광고보기, 가운데 있는 보석으로 사야 한다.

이게 있으면 템빨로 게임을 클리어하거나 높은 점수로 금 받기 쉽다. 

안하다가 오랜만에 접속하면 보상으로 부스터 아이템을 주기도 한다. 

 

레벨마다 미션이 다른데 이번에는 토끼모자를 획득하는 것이다. 

 

 

동글동글한 카카오프렌즈들

이거 터질 때마다 쾌감이 좋아서 계속하게 된다.

안 어렵고 지하철에서 킬링타임용으로 하면 시간이 순삭 된다. 

 

 

애니팡처럼 세 개를 모으면 프렌즈가 사라지는데 

4개를 직선으로 모으면 줄무늬 아이템이 생기고 5개를 모으면 골드 콘이 생긴다.

골드콘을 쓰면 같은 모양의 프렌즈가 모두 없어진다. 

 

금메달로 클리어해서 내가 1등 

이 게임 나만 하는 줄 알았는데 카톡친구 중에서도 하는 사람이 있긴하다.

저 분은 도대체 레벨 어디까지 하셨을까 늘 궁금함ㅋㅋㅋㅋ 

 

1192는 프로도의 방울 수집하기 

이건 좀 어려웠다.

 

가끔 더럽게 안 깨지는 레벨이 있으면 그때 질리는데 연어처럼 다시 생각나서 하면 재밌는 게임이다.

캐리어합성 뭐 이런 것도 있는데 그런데는 관심이 잘 안 가서 그냥 게임 레벨 깨는 거에만 집중한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