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OTT 서비스 넷플릭스, 왓챠, 티빙, 웨이브 비교

OTT 뜻은 Over The Top으로 인터넷으로 영화, 드라마 등 각종 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출처: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국내 OTT 서비스로는 넷플릭스, 왓챠,티빙, 웨이브가 있다.

4인 프리미엄 요금제 이용 시 1인 요금은

넷플릭스: 3,625원
왓챠: 3,225원
티빙: 3,475원
웨이브: 3,475원

이다.

혼자 쓰면 비싼데 동접하면 다 3천원대가격이다.

근데 넷플릭스가 4인 계정공유 막는다고 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제발 안 했으면 좋겠다.
넷플이 하면 다른 회사 다 따라서 할거 같은데

4인 프리미엄 요금제 이용 시 1인 요금

넷플릭스 특징

넷플릭스의 장점은 넷플릭스오리지널컨텐츠이다.
특히 외국 리얼리티가 많다.

근데 넷플 말고도 요즘은 다 오리지널 만드는게 트렌드인 거 같다.

한국드라마 또오해영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클라쓰 응답하라 같이 유명한건 다 있다.

그리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 있음.

단점은 한국 영화가 별로 없다.

왓챠 특징

왓챠의 장점은 영화가 많다.

단점은 작년에 판권 많이 끝나서 볼 게 없다.
그래서 나도 해지했다.

티빙 특징

티빙 장점 cj, jtbc 꺼 볼 수 있다.
단점은 그거 말곤 볼 게 없다.

위에서 말햇듯 넷플릭스에도 cj랑 jtbc 드라마 올라오긴 해서 옛날 꺼 딱 찝어서 난 이걸 꼭 봐야해 아니면 이용안 할 거 같다.

웨이브 특징

웨이브 장점은 국내 tv방송(cj jtbc 안됨)볼 수 있다.
단점은 잘 모르겠다.

네 가지 다 다른시기에 이용해봤는데 웨이브를 가장 단시간에 해지했다.

최근 드라마는 TV로 보면 되고(재방 많이 함) 옛날 드라마는 유튜브에 클립으로 많이 풀려서 굳이 가입할 필요를 못 느끼겠다.

국내프로그램 안보는 사람한테는 비추


무료이용해보고 자기한테 맞는 거 보는게 좋다.











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