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슈퍼클럽은 없어지고 요기패스가 생겼다. 요기패스 가격은 9,900원인데 런칭프로모션을 하고 있어서 4,900원에 판다. 솔직히 9,900원이면 안하려했는데 4,900원이라서 가입했다.
요기패스 혜택은 5000원 할인 2회, 2000원할인 10회, 포장 1000원 할인 무제한이다. 30000+ 1000a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동안은 2번만 시켜도 남는 장사다. 9,900원이면 별로 가입하고싶을 거 같지 않음. 2천원할인을 10번받을만큼 배달할 만한 식당이 요기요에 없다. 우리동네식당은 배민>쿠팡이츠>요기요 순으로 괜찮다. 요기요에 입점안한 곳도 많고 배달비도 더 비싸다. 그래서 4900원 기간이 끝나면 해지할 생각이다.
9900원 내면 3천원씩 10번 할인해주는 슈퍼클럽이 더 나았던 것 같다.
요기패스 혜택
음식 뿐만 아니라 다른 구독서비스와 연계해서 혜택을 준다. ott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구독경제가 유행인가보다.
나름 요기요맛집이었던 돈가스를 시켜먹었는데 맛이 없었다. 앞으로 배달음식은 치킨만 시키는걸로~
괜히 요기패스 가입을 한 것 같다. 더 쓸 곳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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